꺄아~ 남해여행은 처음이라 너무 기대하고 떠났던 기억이 나요^^
어린이날 연휴가 끼어서 차도 엄청 밀리고 가는동안 고생했었는데
팬션 들어서는 순간 그 고생은 확 사라지고
펜션앞으로 펼쳐진 바다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펜션 안에서도 넓은 바다를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이모님도 너무 친절하시구용♡
펜션 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하룻밤을 보내고 집으로 가야하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ㅜㅜ
집에 와서도 펜션 앞으로 펼쳐진 넓은 바다가 잊혀지질 않아요
이모~ 다음에 또 남해 가게 되면 꼭 놀러 갈께요^^♡
What a beautiful place, Pension 'Ilmare'
BOOKING NOW
조회 :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