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일마레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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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1 13:37

재밌게놀다갑니다^^

글쓴이 : 우정원

서울엔 겨속비가와서 너무걱정하고 갔었는데
비는커녕 날이너무 더워 고생좀했드랬지요
아기랑 처음가는 여행이라 걱정도많이했는데
우리아기도 아기아빠도 너무좋은추억을 만들고왔어요
너무 기분이좋아 이렇게글을 남기게됬어요
사장님 사모님 너무감사드리구 다시간단 약속은 못드리겠지만 시간이된다면 다시한번 가보고싶어요
그땐 우리아가가 좀더 커서 바로 앞에있는 갯벌체험장에서 갯벌체험도 했으면좋겠네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What a beautiful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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